[시크릿] 찰스 해낼이 말하는 자기 암시
시크릿 The Sesret _론다 번 인용 자신이 "난 아니야, 난 못해"와 같은 말을 할 때, 그 사실을 인식하고서 자신이 어떤 미래를 창조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나는'이라고 말할 때, 그 뒤에 나오는 말은 강력한 힘으로 그것이 의미하는 상황을 창조한다. 당신이 '그렇다'라고 사실로서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나 피곤해", "나 빈털털이야", "나 아파", "나 늦었어", "난 뚱뚱해", "난 늙었어"라고 말하자마자, 지니가 대답한다. "분부 받들겠습니다." 이를 안다면, 가장 강력한 표현 '나는"을 당신에게 이롭게 활용하라. "나는 모든 좋은 것을 받고 있어", "나는 행복해", "나는 풍요로워", "나는 건강해", "나는 사랑이야", "나는 늘 시간을 잘 맞춰", "..
2023. 8. 3.